백제의 흔적을 찿아서 논산, 부여를 헤메다 이곳 저곳 돌아보고 내려 왔다.
게백장군 묘역, 사육신 사당 등 역사의 자취를 따라 그때 그 시대로 잠간 돌아 가보았다.
군사들의 함성 소리, 말발굽소리,...
화려했던 옛 모습이 그려진다.
피곤한 일정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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