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정연/내그림 20

[스크랩]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1개의 유언과 2개의 유서

사형집행직전 일본 순사가 묻자 .. "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는가?" "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." 조국에 있는 동포들에게 남긴 유서 .. "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!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.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..

원정연/내그림 2012.06.29